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이제 전 세계 기업의 생존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다소비 산업 구조를 지닌 대한민국에서는 기업과 금융이 탈탄소 실행의 핵심 주체이자 산업 전환의 중추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본시장 개혁, 기업가치 제고, 인적자본과 자연자본의 효율성 제고 등 지배구조(G)와 사회(S) 분야의 주요 이슈들도 ESG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에 있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경제신문은 2021년 '대한민국 ESG 클럽'을 창설하고, ESG 책임자들이 모여 최신 정책 및 규제 변화, 글로벌 트렌드, 기업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해법을 모색하고있으며 민관 협력의 국내 유일 ESG 허브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ESG 클럽'을 통해 회원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ESG경영을 추진(예정)중인 기업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2025년 7월 ~ 2026년 5월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발송
(접수처 : esg@hankyung.com)